KB 국민행복 신용대출, 무보증 최고 1억원까지?!

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KB 신용대출 상품

안녕하세요~ 국민은행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겁니다.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1금융권 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.

이렇게 큰 규모의 은행이니만큼 여러 다양한 KB 금융상품을 운용 중입니다. 대출, 펀드, 신탁 등등 그 수는 매우 많은데요. 오늘은 그 중에서 한 대출상품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. 

바로 국민행복 신용대출이란 상품에 관해서 말입니다. 제 개인적으로는 상품 이름부터가 정말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인데요. 소득을 입증한 국민은행 우수고객에게 높은 한도의 금액을 낮은 금리로 제공하는 좋은 대출상품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. 그럼 이제부터 이 상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!

《 KB 국민행복 신용대출 》    

# 상품특징

- 소득입증고객(급여이체, 연금소득 등) 및 국민은행 거래실적 우수고객을 위한 신용대출상품입니다.

-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및 자유로운 상환 방식

# 대출신청자격

- 개인신용평가시스템(CSS)에 의해 대출한도가 산정되는 아래의 고객

1. 급여소득 및 연금소득 등 기타소득이 있는 고객
2. 소득 미입증 고객 중 당행 거래 실적 등에 따라 대출한도가 산정되는 고객
3. 자영업 고객은 제외됩니다.

# 대출한도

- 무보증최고 1억원 (종합통장자동대출 최고 1억원 이내)

- 대출한도는 신용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# 대출기간 및 상환 방법

- 일시상환(종합통장자동대출 포함) : 1년 (최장 10년이내 기한연장 가능합니다.)

- 원금균등 또는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: 최저 1년이상 최장 5년 이내 

# 국민행복 대출금리

- 위 표는 일시상환방식, 대출금액 1억원, 대출기간 2년미만, 신용등급 1등급을 기준으로 한 예시 금리표입니다.

- 적용금리 = 기준금리 + 가산금리 - 우대금리

- 최종적용금리는 시장 및 신청자분의 신용조건, 대출조건(상환방법, 자금용도 등), 은행거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1. 기준금리 : 금융채 금리는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하는 [AAA등급 금융채 유통수익률]로 전주 최종영업일 전 영업일 종가로 적용합니다.

2. 가산금리 : 고객별 가산금리는 신용등급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. (종합통장자동대출 선택 시 연 0.50%p 추가 가산)

3. 우대금리 : 최고 연 0.9%p 우대

◆ 국민 신용카드 이용실적 우대 : 연 0.3%p

- KB국민은행으로 결제계좌가 지정된 KB국민카드(신용) 이용시 

◆ 자동이체 실적우대 : 연 0.1%p

- 아파트관리비, 지로, 금융결제원 CMS, 펌뱅킹 자동이체 3건 이상 이체 시

◆ 급여(연금)이체 관련 실적 우대 : 연 0.3%p 

- 은행에 급여(연금)이체 계약이 등록되어 급여(연금)이체 실적이 확인되거나 급여(연금)이체일자를 지정한 일자에 50만원 이상 급여(연금)이체 실적이 확인되는 경우

◆ 예금 관련 실적우대 : 연 0.1%p

- 잔액 30만원 이상 적립식예금 계좌 보유 시

◆ 전자금융 관련 실적 우대 : 연 0.1%p

- 국민 스타뱅킹 이용 시 

※ 우대금리는 각 항목의 우대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대출신규 3개월 이후 매월 재산정되어 적용됩니다.

# 중도상환수수료 

- 0.7%p 적용됩니다.

- 중도상환수수료 = 중도상환원금 × 수수료율 × 잔존일수 ÷ 대출기간

- 종합통장자동대출의 경우 제외됩니다.

# 필요서류

- 본인신분증 (주민등록증, 자동차운전면허증, 국내에서 발행한 여권 등)

- 재직확인서류 (재직증명서 등)

- 소득확인서류 (소득금액증명 [근로소득자용] 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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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국민은행의 국민행복 신용대출 상품에 관해서 알아보았는데요. 이 상품은 은행 영업점에 직접 가셔서 신청해야만 하는 상품입니다. 마지막으로 주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겠습니다. 

• 대출자격 - 소득입증(급여소득, 연금소득 등) 및 당행 거래실적 우수고객
• 대출한도 - 무보증최고 1억원 이내 (종합통장자동대출 최고 1억원 이내)
• 대출기간 - 일시상환 : 1년(최장 10년까지 연장가능) / 원금균등,원리금균등 분할상환 : 최저 1년~최장5년 이내